전지현 립스틱

‘헤라’의 새로운 뮤즈 전지현.

1 헤라의 루즈 홀릭 글로우 리퀴드 32호 아몬드 베이지. 5ml 3만2천원. 2 헤라의 루즈 홀릭 엑셀랑스 27호 오렌지 페어리. 3g 3만5천원.

‘천송이’ 전지현이 헤라의 뮤즈가 됐다. 그녀가 첫 번째 광고 촬영장에서 선택한 립스틱은?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맞이 립스틱으로 제격인 누드톤의 오렌지색이다. 바로 헤라의 루즈 홀릭 엑셀랑스 27호 오렌지 페어리를 입술 전체에 바르고, 그 위에 헤라의 루즈 홀릭 글로우 리퀴드 32호 아몬드 베이지를 덧발라 표현한다. 에센스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 울트라 모이스처 SPF34 PA++를 가볍게 발라 윤기를 준다.

    에디터
    뷰티 에디터 / 이민아
    포토그래퍼
    이주혁
    Photography
    Courtesy of H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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