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컬렉션 : 김원중 다이어리

세련된 취향을 가진 모델 김원중이 서울 컬렉션에서의 리얼한 모습을 <얼루어>에 공개했다.

안녕하세요~얼루어 친구들. 서울 컬렉션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델 김원중입니다. 수줍게 인사드려요.

Inapad.com에서 그린 저의 일러스트를 받았어요. 저랑 많이 닮았나요?

“전, 형을 존경해요.” 귀여운 모델 후배인 장기용이 저에게 애교를 피우네요.

펑키한 가죽 재킷을 입고, 바이커 느낌의 표정을 지어봤어요. 멋지나요? 사탕도 멋지게! 하하

푸시버튼의 백스테이지에서 절친인 도상우와 함께 미래에서 온 특수 요원으로 분한 설정 컷!

남자의 멋이란, 중절모와 선글라스, 그리고 트렌치 코트면 충분하죠.

가죽 재킷에 카디건과 흰색 티셔츠, 그리고 스트라이프 패턴의 와이드 팬츠로 멋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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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사진 / 어시스턴트 에디터 노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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