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온 초콜릿

다가올 밸런타인데이에는 라메종뒤쇼콜라를 만나보자

고디바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라메종뒤쇼콜라가 신세계 본점에 본격적으로 상륙했다. 1977년 파리에서 시작된 초콜릿은 매년 200여 개의 초콜릿 레시피를 실험하는 것으로 명성 높다. 맛도 모양도 예술 작품에 가까운 라메종뒤쇼콜라의 정교한 초콜릿을 이번 밸런타인 데이, 혀끝으로 직접 느껴보길. 문의 070-4322-3530

    에디터
    피처 에디터 / 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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