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메이크업 화보 촬영 현장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에 섬세한 감정을 담아낸다. 그녀는 아름답게 빛났고, 봄의 컬러들이 꽃처럼 나비처럼 그녀의 얼굴을 해사하게 물들였다. 한예슬이 전하는 이른 봄의 시작.

    에디터
    황지아
    영상 감독
    김락현, 조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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