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라이브쇼 영상] 봄의 블러셔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블러셔가 답이다. 두 가지 색의 치크 블러셔가 전하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얼루어>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 에디터
- 정유진
- 포토그래퍼
- 정성원, 이정훈
- 모델
- 엄예진
- 헤어
- 안미연
- 메이크업
- 이아영
- 어시스턴트
- 김도연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블러셔가 답이다. 두 가지 색의 치크 블러셔가 전하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얼루어>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