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요리와 함께

친환경적 삶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다. 예를 들어 식물을 가까이 두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며, 물건을 재활용하는 것. 일상 속에서 자연스레 건강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터득한 톱 모델들의 하루를 동행했다. ▶ 기사보러가기

“좋은 음식을 먹고 나면 배가 불러도 더부룩하지 않아요. 먹으면서도 속이 비워지는 느낌이 들죠.” -모델 김진경

    에디터
    황지아
    촬영 및 편집
    김락현(Blue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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