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의 화보 촬영 현장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콘의 탄생에는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이 존재했다. <31 살롱>의 우승자 민경과 걸스데이가 클래식한 헤어 스타일로 기억되는 아이콘을 오마주했다.

    에디터
    김보나
    촬영 및 편집
    우유 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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