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여신은 나야 나!

0116-021-2

1 선미 |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스타일 상을 수상한 선미의 메이크업은 단연 돋보였다. 골드펄 섀도를 눈두덩과 눈 아래 언더라인 애교살에 이어 발라 반짝이는 눈매를 완성했다. 로레알파리의 컬러리쉬 르 엑스트라 오디네어 립 라커 피갈 스칼렛 컬러로 매트한 레드 컬러 립으로 마무리했다. – 건희(정샘물 이스트)

2 아이유 |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2017 피치 골드 톤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펴 바른 후, 레드 컬러 섀도를 아이라인 끝쪽에 얇게 발라 포인트를 살렸다. 리퀴드 타입 글리터 섀도와 파우더 타입 글리터를 눈 앞머리 쪽에 발라 한층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하고, 레드 립스틱 위에 투명한 글로스로 입술 볼륨을 살려 마무리했다. – 신애(멥시 원장)

3 김소현 |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건강한 피부톤을 살려 촉촉하고 화사하게 베이스를 바르고, 음영 컬러 아이섀도를 눈 뒤쪽에 발라 깊이있는 눈매를 연출했다. 브라운 컬러 아이라이너로 또렷한 눈매를 표현하고, 립은 페리페라의 아련폭팔 컬러를 그러데이션으로 펴 발라 생기 있게 마무리했다. – 이소예(차홍아르더)

4 강한나 |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2017 컬러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면서 청순하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표현하고자 했다. 보송보송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고, 베이지 컬러 섀도로 눈두덩 전체에 펴 발라 음영을 더한 후 눈이 깜빡일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하기 위해 눈동자 위 쪽으로 펄 섀도를 덧발랐다. 아이라인으로 깊은 눈매를 표현하고, 립은 피치 브라운 컬러로 청초한 분위기를 더했다. – 심수영(이경민 포레 부원장)

    에디터
    김보나
    포토그래퍼
    Courtesy of Loen ent, CJ E&M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