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봄맞이 다이어트를 위해 입 소문난 체중조절용 쉐이크를 꼼꼼히 마셔봤다. 뭐가 제일 맛있었을까?

가벼운 옷차림만큼 가벼운 몸이 필요한 봄.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기 좋은 체중조절용 다이어트 셰이크는 무엇?

칼로바이의 다밀 오곡맛

50gX7개 3만3천원. 190kcal
맛 ★★★★☆ 편의성 ★★★★★ 포만감 ★★★★☆ 배변활동 ★★★★☆
한 줄 평 보틀형이라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고소한 선식을 먹는 듯하다. 포만감도 높은 편.

욜로 프로의 바나나 베이직

85gX6개 2만3천4백원. 338kcal
맛 ★★☆☆☆ 편의성 ★★★★☆ 포만감 ★★★☆☆ 배변활동 ★★★☆☆
한 줄 평 처음에는 바나나 맛이 나지만, 음미할수록 단백질 셰이크의 비릿한 맛이 강하게 풍긴다. 근력 운동시 함께 섭취하면 좋을 듯.

글램디의 글램쉐이크 자색고구마라떼맛

30gX10포 4만8천원. 115kcal
맛 ★★★☆☆ 편의성 ★★★☆☆ 포만감 ★★★☆☆ 배변활동 ★★★★☆
한 줄 평 생각보다 고구마 향이 꽤 강하게 난다. 맛과 포만감, 편의성 모두 무난한 제품이다.

뉴스킨의 TR90 쉐이크 녹차맛

33gX15포 7만8천원. 107kcal
맛 ★★★☆☆ 편의성 ★★★☆☆ 포만감 ★★★☆☆ 배변활동 ★★★★☆
한 줄 평 약 15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신체 근육을 키우기 좋다. 굉장히 진한 녹차 맛이 난다.

뉴트리 디-데이의 다이어트 쉐이크 카페라떼 쉐이크

25gX14포, 셰이크컵 1만9천8백원. 90kcal
맛 ★★☆☆☆ 편의성 ★★★★☆ 포만감 ★★★☆☆ 배변활동 ★★★☆☆
한 줄 평 미숫가루와 커피를 섞은 듯한 오묘한 맛이 난다. 전용 컵이 세트 구성된 점이 만족스럽다.

풀무원 잇슬림의 밸런스 쉐이크

35gX14포 3만5천원. 125kcal
맛 ★★☆☆☆ 편의성 ★★★☆☆ 포만감 ★★★☆☆ 배변활동 ★★★☆☆
한 줄 평 체지방 감소를 돕는 녹차 카테킨, 가르시니아 성분을 담았다. 연한 미숫가루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