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인싸’라면 꽃무늬 부티 슈즈를 신자!
검은색, 하얀색, 어쩌면 빨간색. 슈즈를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단색 부티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올가을은 꽃무늬 부티에 도전해보자. 누군가 만날 때마다 말할 것이다. ‘오! 신발 정말 예뻐요!’
- 에디터
- 김지은
- 포토그래퍼
- Josephine Schiele
- 스타일리스트
- 가브리엘 리베라 (Gabriel Rivera)
검은색, 하얀색, 어쩌면 빨간색. 슈즈를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단색 부티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올가을은 꽃무늬 부티에 도전해보자. 누군가 만날 때마다 말할 것이다. ‘오! 신발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