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인싸’라면 꽃무늬 부티 슈즈를 신자!

검은색, 하얀색, 어쩌면 빨간색. 슈즈를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단색 부티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올가을은 꽃무늬 부티에 도전해보자. 누군가 만날 때마다 말할 것이다. ‘오! 신발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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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보디 위에 원색의 꽃을 프린트한 벨티드 부티는 나인 웨스트(Nine West). 아트피스 같은 꽃무늬를 정성스럽게 수놓은 부티는 샘 에델만(Sam Edelman). 광택이 은은한 새틴 보디와 독특한 굽이 인상적인 부티는 니콜 살다나(Nicole Saldana).

    에디터
    김지은
    포토그래퍼
    Josephine Schiele
    스타일리스트
    가브리엘 리베라 (Gabriel Ri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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