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머금은 브라운 가죽 스트랩 시계 8
가을의 여운을 머금은 브라운 스트랩 워치. 그리고 그 위에 흐르는 오아시스의 선율.
다이아몬드 인덱스와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시계는 2백70만원대, 론진(Longines).
레드 골드 케이스에 아이보리색 다이얼, 잎사귀 모양 핸즈가 어우러진 시계는 가격미정, 몽블랑(Montblanc).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블루 핸즈로 클래식함을 더한 시계는 79만원, 해밀턴(Hamilton).
렌 오페라 하우스의 곡선미를 모티프로 한 자개 다이얼 시계는 1백24만원, 미도(Mido).
로즈 골드 케이스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덱스로 우아함을 더한 시계는 가격미정, 티파니(Tiffany&Co.).
핑크 골드 케이스와 검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로 견고하게 완성한 시계는 가격미정, 까르띠에(Cartier).
심플한 다이얼과 스몰 세컨즈가 인상적인 시계는 가격미정, 피아제(Piaget).
F 로고로 포인트를 준 브라운 스트랩 시계는 1백24만원, 펜디 타임피스 바이 갤러리 어클락(Fendi Timepiece by Gallery O’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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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다솔
- 포토그래퍼
- Kim Myung Sung, Hyun Kyung Jun, Courtesy of Cartier, Fendi Timepiece by Gallery O’clock, Hamilton, Piaget, Longines, Mido, Montblanc, Tiffan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