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맥주 맛도 모르면서

새해에는 초콜릿 맥주로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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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카 스타우트 커피와 초콜릿을 넣지 않고 7가지의 다른 몰트를 블렌딩했다. 풍부한 맥아와 커피, 초콜릿 향, 크리미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진한 풍미가 매력적.
2 프레리 밤 칠리 페퍼가 가미된 프레리를 대표하는 맥주. 커피 원두, 초콜릿, 바닐라 빈으로 만들어낸 풍부한 향과 칠리 페퍼의 알싸한 끝 맛에 중독될지도.
3 레페 브룬 깊은 캐러멜과 커피,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다크 애비 에일. 달콤한 첫 맛과 씁쓸한 바디감이 특징이다. 식전주로 치즈와 환상의 조합!

    에디터
    황보선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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