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은 책상에서부터 시작된다. 새 마음가짐으로, 좋아하는 물건들을 하나 둘 채워야 할 때.
CLASSIC
우드 & 레더 아이템으로 완성한 클래식 무드의 책상.
1 페이퍼 앤 굿즈 트레이는 5만5천원, 콜렉토-그라프 by 키오스크키오스크. 2 컬러 잉크 카트리지는 4천원, 카웨코 by 플러스82프로젝트. 3 달력과 명함꽂이 세트는 7천5백원, 플라스크. 4 레더 잉크 카트리지는 가격미정, 에르메스. 5 레더 펜슬 홀더는 가격미정, 에르메스. 6 스틸 소재의 볼펜은 5만7천원, 라미. 7 레더 펜 케이스는 가격미정, 에르메스. 8 포켓 사이즈 노트는 1만2천5백원, 하이타이드 by 플라스크. 9 심리스 레더 안경 케이스는 12만5천원, 일부세토 by 룸퍼멘트. 10 알루미늄 소재의 잉크펜은 가격미정, 에르메스. 11 포켓 사이즈의 만년필은 4만6천원(케이스 포함), 카웨코 by 플러스82프로젝트. 12 편지봉투는 가격미정, 에르메스. 13 레터 오프너는 1만5천5백원, ICO by 플라스크. 14 빈티지 무드의 클립 세트는 7천원, 디 엠파시스트 by 플러스82프로젝트. 15 클립보드는 9천원, 펜코 by 플라스크.
COLORFUL
다양한 컬러 아이템 매치로 경쾌함을 더한 책상.
1 독특한 형태의 디자인 클립은 3만4천원, 다파로렌 by 데스커. 2 알파벳 K가 프린트된 마스킹테이프는 5천원, 키오스크 키오스크. 3 로고 레이저 오렌지 컬러의 볼펜은 2만4천원, 라미. 4 옐로 컬러의 클릭 볼펜은 2만3천1백원, 몰스킨. 5 가로 혹은 세로 타입으로 변경할 수 있는 펜 트레이는 1만8천원, 에이플럼. 6 테이프를 고정할 수 있는 디스펜서는 9천8백원, 파운드파운디드. 7 용도에 따라 구분 지어 보관할 수 있는 명함꽂이는 4천5백원, 에이플럼. 8 오렌지 컬러의 투명 모래시계는 3만4천원, 헤이 by 데스커. 9 에이플럼의 펜 트레이 위 네이비 컬러 클립은 3천5백원, 펜코 by 플라스크. 10 마린블루, 라일락, 라벤더 컬러의 슬림 노트북은 각각 2개 7천원, 초이시. 11 분홍, 보라, 파란색 조합의 투명한 알약 케이스는 2만4천원, 릭스틱 by 플라스크.
KIDULT
‘어른이’ 감성으로 채운 키덜트 책상.
1 샐리가 그려진 위클리 플래너는 5천5백원, 라인프렌즈. 2 코니와 샐리 미니 접착 메모지는 각각 3천5백원, 라인프렌즈. 3 컬러풀한 원형 마그네틱 볼은 1개 3천5백원, 뚜뜨심플먼트 by 데스커. 4 마그네틱 보드에 부착할 수 있는 자석연필은 7천8백원, le crayon aimant by 데스커. 5 브라운 머그컵 커버 세트는 1만8천원, 라인프렌즈. 6 손에 묻지 않는 벽돌 모양의 크레용은 6천5백원, 땅콩프레스 by 짐블랑. 7 샐리 충전 케이블은 1만5천원, 라인프렌즈. 8 피너츠 12개월 다이어리는 4만2천9백원, 몰스킨. 9 다양한 피규어를 끼울 수 있는 만년필 미니언즈 에디션은 5만6천원, 라미. 10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아물레또 LED 스탠드는 20만8천원, 라문.
MODERN
모던한 디자인 아이템으로 채운 감각적인 책상.
1 스틸 가위는 8만8천원, CDT by 플러스82프로젝트. 2 탁상용 메모 보드는 12만8천원, 초이시. 3 알파벳 A 마스킹 테이프는 5천5백원, 키오스크키오스크. 4 다용도 홀더는 5만9천원, 파운드파운디드. 5 심플한 디자인의 줄자는 1만9천원, 아르텍 by 데스커. 6 반달 모양 가죽 트레이는 9만9천원, 루이까또즈. 7 직선 형태의 스테이플러는 2만8천원, CDT by 플러스82프로젝트. 8 연필과 블랙잉크가 지워지는 지우개는 1천원, 라이온 by 플라스크. 9심플한 디자인의 룰러는 1만9천원, 아르텍 by 데스커. 10 비목재 펄프 종이로 만든 메모지는 3만6천원, 초이시. 11 천연 원목으로 만든 연필은 1천원, 리라 by 플러스82프로젝트. 12 세계문학전집 작가들의 책 속 문장이 적힌 365 북스 인 마이 핸드 캘린더는 민음사. 13 황동 소재의 디스플레이 스탠드는 9천5백원, 더 엠파시스트 by 키오스크키오스크. 14 네온 컬러 포인트의 문진은 2만1천원, 파운드파운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