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컬러와 향기를 직접 선택해 조립할 수 있는 DD캔들 오브제. 3만원, 에어슬랜드. 2 오스트리아 장인들의 윅트리머. 다듬어진 심지는 적은 연기를 내며 불꽃을 깨끗하고 밝게 만든다. 3만4천원, 플레인 & 심플 오스트리아 by 짐블랑. 3 흘러가는 시간이 눈앞에 보이는 3분용 모래시계. 2만1천원, 헤이 by 이노메싸. 4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넓은 손잡이와 표면을 가진 스푼. 2만원. 펌리빙 by 짐블랑. 5 일본 후타가미로부터 건너온 황동 소재의 작은 트레이. 6만원, 후타가미 by 더캐시미어. 6 해골과 헥사곤 모양의 인센스홀더. 각각 3만5천원대, 1만7천원대, 모두 38th애비뉴 by 하고. 7 반짝이는 원석을 모티브로 제작한 잼스톤 캔들. 무화과 향과 흙 내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휘기에 향. 2만원, 허니플라밍고 by 하고. 8 프랑스 리옹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리옹 캔들. 촛대와 캔들의 구분 없이 하나의 오브제로 즐길 수 있다. 우디 향에 머스크 향을 더한 페일 블루 향, 은은하고 우아한 그레이 바이올렛 향, 봄의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로즈 향. 각각 3만6천원(베이식 사이즈), 1만8천원(스몰 사이즈), 허니플라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