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면 된다
지금까지 이런 미스트는 없었다. 각자만의 재미있는 스펙을 장착한 신통방통 미스트 7.
아크웰의 AC 디펜스 앰플 얼굴에 손만 대도 쓰라릴 만큼 피부가 민감하다면 뿌리는 앰플을 선택하자. 고농축 앰플이지만 끈적이지 않는 리퀴드 제형이라 자주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다. 60ml 2만5천원.
눅스의 윌 프로디쥬스 멀티 리치 오일 고영양 오일이지만 스프레이 타입이라 쓰기 편하다. 얼굴과 보디, 헤어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 100ml 5만5천원.
셀레뷰의 울트라 빔 업 파운데이션 빠르고 간편하게 메이크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운데이션 스프레이. 퍼프나 브러시에 분사한 후 펴 바르면 된다. 워터 제형이지만 커버력도 훌륭. 80ml 2만6천원.
스틸라의 인 더 버프 파우더 스프레이 뿌리는 신개념 픽싱 파우더. 얼굴에 직접 도포하는 게 아니라 퍼프나 손등에 뿌려 양 조절한 후 얼굴에 두드리면 된다. 11g 4만9천원.
달바의 7:33 판타스틱 워터풀 마스크팩 스프레이 타입의 마스크팩으로 얼굴에 뿌리면 겔 제형으로 변해 물처럼 흘러내리지 않는다. 100ml 2만9천8백원.
쏘내추럴의 메이크 오프 퀵 리무버 얼굴에 뿌리고 닦아내면 끝! 손 안 대고 클렌징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과음한 날 사용하기 딱 좋겠다. 80ml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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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박정인
- 포토그래퍼
- KIM MYUNG SUNG,